그 무한한 사랑의 능력

비즈니스 영단어 이렇게 하면 단숨에 외울 수 있다 - 이우혁/행담 1. 처음으로 2월에 보게 된 단어책입니다. 2. 사실 영어 기사나 영어로 된 글을 읽다보면 상당부분 단어에서 막히거든요. 그를 보완하기 위해서 2010년에는 매달 한권의 영어 단어집을 보기로 했습니다. 잘 될지 모르겠는데, 지금 3월말까지는 성공입니다. 3. 이렇게 보고 나서 2011년에도 똑같이 매월 반복해서 한 권을 보게되면, 반복해서 2독을 하게 되는 셈이죵 일독을 할때마다 책 뒷면에는 표시를 해놓을 겁니다. 4. 영어공부에 관심있는 분들 같이 도전해보아요~~^^* http://sdid3.tistory.com2010-03-26T06:16:010.31010

20대, 이정도 영단어는 마스터하라! 1. 2010년도 2월부터 시작한 영어 공부 프로젝트로 매달 한 권의 영단어 책을 보기로 했습니다. 2. 2월달에 이어 이번에는 "20대, 이정도 영단어는 마스터하라"는 책이었는데, 한면에 6개 단어가 나오니 총 531개 단어정도를 본 것 같습니다. 3. 단어가 영어공부중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오고가는 길에 보고 있습니다. 자~~조금씩 단어실력을 쌓다보면 언젠가는 훨 나아지겠죵^^* 4. 자 모두들 홧팅입니다. http://sdid3.tistory.com2010-03-26T06:09:510.31010

1. 원래는 3월 4째주에도 지난주에 이어 진주로 출장을 가게 될 예정이었는데, 기쁘게도 계획이 바꼈습니다. 바쁜 중에 잘 된 일이죠.^^ 2, 직장내에서나 여러 단체에서 "책임과 위임""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유한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 자기가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위임하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것이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 가끔 위임하지 못해서 여러 일에 치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나 "예스"라기 보다는 "노" 할 상황 에서는 과감히 "안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3. 3월말, 4월초에는 더빙작업과 회지 작업을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4, 모두 3월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

1. 교회 동기들이 주욱이 결혼덕택에 함 모였습니다^^* 2. 친구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영어 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 - 박광희 외 지음/사람in [10년 독서1] 영어 낭독훈련에 답이 있다. -지난 연말부터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도 나왔었고, 현재 내가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스타일 역시 새도우 리딩이라 불리는 스피킹 형식이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모두 다 아는 것처럼, 한국의 영어공부 실태는 효율성면에서 가장 형편없는바, 그간의 제도권에서의 영어교육은 정말 믿을 수가 없는 방법이었다. 물론 지금도 몰입영어도 하면서 정부차원에서 외국인 교사를 학교에 배치하면서 변하려고 하고 있지만, 그리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에 비해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방식과 현재 내가 학원에서 닥터 문을 통해서 배우는 방식은 실제로 미국에서 쓰는 영어들을 얼마나 많이 머리속에 넣고 있는냐가 아닌. 입에서 얼마..

1. 예본이가 교회에 다녀오는 길에 아딸 떡볶이 주인 아주머니께 꾸벅 인사를 하더니, 오뎅을 얻어먹었습니다. ^^* 기특하죵 2. 지난 주일 처음으로 교회에서 집까지 혼자 걸어서 왔습니다. 하하 감사하네요~~^^* 3. 장모님이 손수짜주신 털모자 훌륭하죠?~~^^ 4. 예본이가 사랑속에서 잘 크고 있습니다. 믿음안에서 계속 자라길 기도합니다.

1. 1월달에 장모님과 아버님 생신이어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가족간의 작은 관심이 가정을 더 따뜻하게 만드네요^^* 3. 모두 1월 잘 마무리하시고, 2월도 힘차게 맞이하세요^^*

1. 아버지 생신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황동 압력밥솥을 선물해드렸습니다. 2.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선물해 드리니깐 저희도 기쁘고 또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쁘고 행복합니다. 3. 주는 것이 복되다는 소식을 실천하면서 사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4. 이럴때 쓴 돈은 참 잘 썼다는 생각이 두고 두고 듭니다.

1. 지난주말 양천캠프 신년하례회를 끝내고 예본이 아토피치료를 위해서 일산의 노아한의원에 갔더랬습니다. 2. 오는 길에 호수공원 옆에 좋은 커피샵이 있더군요. "커피 팩토리 "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3. 이렇게 주말때에 가족과 함께 대화하면서 차도 마시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행복중의 하나입니다. 4. 조카인 하랑이가 9개월 아기인데, 화상으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3도화상을 입어서 지금 피부이식 수술예정입니다. 새살이 많이 돋고 빨리 회복되도록 기도많이 해주세요 5. 인생의 터널을 많이 만납니다. 삶속에서, 직장에서.. 만날때마다 내게 주신 필연의 환경이라 생각하고 돌파하는 인생을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