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만 5

2020년 독서 10 학습효과 유영만

-배우고 싶은 것 : 고전철학, 신학(하나님의 계획과 선교), 실무지식 및 빅테이터, 알고리즘, 연설능력 -미래학에 관련책 (미래의 환경변화가 나의 조직에 미치는 영향) -빌게이츠 일년에 한주 생각주간(think week) -기드온협회가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투명한 운영사실을 알리기( 브랜드 가치 상승, 인스타) -성경 변화 (QR코드, 쪽복음 고민, 타단체의 판권료 조사, 변화시도) -티핑포인트 (말콤 그래드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논어) 학습의 중요성과 단계 - 학습은 삶과 일이 맞물려 돌아가는 중요한 활동, 탐독>정리>항해>교환>공유>체득 -우리는 자신의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분명하게 정립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지금의 ..

중단없는 성장 2020.03.29

2019 독서 10 - 곡선이 이긴다. 유영만 지음

2019.8.14 속도보다는 방향을!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다. 전국대회와 지역대회 간격 늘리기 방안 책 나태주, 안도현, 이해인, 정일근, 정호승 시인과 시집 -내 삶에는 시가 업었고, 앞으로 질주만 했었다. 근본적인 질문은 없이 무작정 달렸는데, 이 질주는 결국 정체로 이어졌다. 시인 타고르는 “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원으로 간다”, “인생에서 책은 중요하지만, 산책은 더 중요하다. 여행의 본질은 떠나고 돌아오는 여정이다. 일본 면역학자 토오루- 목욕을 하고 푹 잤는데도 피곤하다면 당신은 분명 과로한 것이다. 자연의학에서 병이란 잠시 멈춰서 휴식을 취하라는 몸의 명령이다 라고 정의한다. 검도에는 중단겨눔이라는 것이 있는데, 멈춰서 있는 것처럼 보이지..

중단없는 성장 2019.12.07

2019 독서5 다르게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

리더는 지위에서 유래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에서 유래한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라. 리더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가리키는 사람이다. 그 어떤 위대한 일도 열정 없이 이뤄진 것은 없다 - 랄프왈도 에머슨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 - 도널드 칸 사람의 눈은 그가 현재 어떻다는 인품을 말하고, 사람의 입은 그가 무엇이 될 것인가가 하는 가능성을 말한다. - 막심 고리카 감탄하면 감탄할 일이 생긴다. 의도적으로 감탄사를 연발할 필요가 있다.- 김정운 명지대교수 완벽함이란 더이상 추가할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더 이상 걷어낼것이 없는 상태이다.- 생떽쥐베리 어린왕자-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책임지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상대..

중단없는 성장 2019.08.06

2018년 독서8 청춘경영

청춘경영 - 유영만 지음 감동적인 글귀 우리가 살아가는 진정한 용기는 앎과 삶이 일치되는 가운데, 어떠한 딜레마 속에서도 옮음을 지향하는 자세와 태도에서 발휘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담쟁이 - 도종한 시인 저것은 벽 어쩔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집을 지을 때 현실에서는 결코 지붕부터 짓지 않는..

중단없는 성장 2018.11.08

2017년 독서(5) - 유영만의 생각읽기

유영만 교수의 책 첫번째 도전 감동적인 문구 1. 가르치면 모범생을 길러낼 수 있지만, 가리키면 모험생을 길러낼 수 있다. 2. 가르침은 방법을 가르치고, 가리킴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가르치지 말고 가리키십시오. 그래야 스스로 방법을 찾습니다. 3. 매너가 매너리즘으로 바뀌는 순간, 야망과 열정은 싸늘하게 식어버리고, 그 자리에 틀에 박힘이라는 싹이 자란다. 영혼 없는 노동을 반복하면서 질식하기 시작한다. 4. 내가 사용하는 단어의 세계가 바로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세계의 한계입니다. Words create worlds. 내가 사용하는 단어의 폭과 깊이가 내가 세상을 보 수 있는 폭과 깊이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5. 관계는 한 번 태엽을 감아주면 영원히 스스로 돌아가는 자동시계가 아니라, 끊임없이 애정..

중단없는 성장 201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