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약속] 2주째 걸어다니면서 출,퇴근하고 있슴... 1. 회사가 집하고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차를 이용했던 게으름을 타파하고, 부지런히 걷기 위해서 2주전부터 출퇴근을 걸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분까지 아주 좋습니다. 2. 섬기는 교회 유치부에서도 총무, 기드온 캠프에서도 총무, 한 해에 2개 부서에서 총무를 맡았네요. 시간관리가 열매관리로 직결되겠습니다~~ 3. 다들 더우시죠?^^* 기분 좋게 즐거운 마음으로, 미친듯이 즐겁게 일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0.06.09
[갈릴리농원에서] 아버님 생신축하드려요^^* 1. 지난 주말 아버님 생신을 맞이해서, 장어집 식당인 갈릴리 농원을 찾았습니다. "아버님, 강건하시고, 축하드립니다." 2. 6월에는 18~20일까지 출장차 부산을 갑니다. 오늘도 아주 후덥지근 하네요. 3. 자! 더운 여름도 빡시게 이겨나갑시다~~^^ 스윗홈 2010.06.07
[인순이의 거위의 꿈] 참 좋은 노래~ 더이상 말이 필요할까?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돌이킬수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수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돌이킬 수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 꿈과 사랑 2010.05.28
[10년 영공 프로젝트 5월] 쉬운 영단어부터 알기쉽게 영단어 공부법 - 조민규 지음/NEWRUN(뉴런) 1. 수준은 초급수준이고, 기본적인 단어부터 설명해 놓았다. 그림등의 삽화등이 많아서 빨리 빨리 페이지가 넘어가서 좋았다. 2. 5월에도 바빴지만, 한권의 단어책을 다 보게 됨을 감사^^* 3. 어젠, 커피를 마시고 새벽 4시에 잠들어 책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4. 모두 홧팅^^* http://sdid3.tistory.com2010-05-25T00:59:230.31010 Eng 2010.05.25
[홍대 나들이] 무스토리, 이건 뭐지? 1. 지난 주간 홍대에 머리하러 갔다가 바로 옆에 무스토리라는 팬시카페에 들어갔습니다. 2. 아내가 머리를 하는동안 저는 여기서 예본이랑 구경도 하고 인형하나를 만들었죠. 날씨가 짱 좋고, 간만에 홍대를 가니 젊음이 느껴지더군요. 좋은 쉼을 보내고 왔습니다. 3. 예본이를 비롯해 요즘 아이들이 바이러스가 많다고 하네요. 예본이도 오늘 병원에 갔다왔는데, 목에 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유의하시고요. 한주 출발 홧팅하십시오. 말씀속에서 승리하세요.~~ 스윗홈 2010.05.24
[한강시민공원] 한강시민공원도 좋아요. 1. 좋은 날씨엔 떡볶이와 순대만 있어도 최고의 피크닉입니다. 2. 간만에 선유도 아래의 한강시민공원을 찾았습니다. 비교적 한가하더군요. 해외에 온것 같던데요. 3.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 성숙하고 있죠..ㅋㅋ 4. 모두들 말씀안에서 승리하세요, 스윗홈 2010.05.18
[타샤의 정원] 어머님 생신을 맞이해서 1. 5월에는 이런 저런 가정행사가 많네요. 어머님 생신을 맞이해서 파주의 타샤의 정원이란 식당을 찾았습니다. 음식은 한정식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장소도 데코도 아주 예뻐서 어르신들이나 여자분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2. 5월달에 직장도 덩달아 바쁩니다. 근래 독서도 많이 못하고, 개인개발시간을 갖질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빠되기, 좋은 부모되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오늘은 날씨가 영 꽝이네요. 며칠 전 잠을 잘못자서 그런지 목이 결려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목을 자연스럽게 끄덕이는 것도 감사한 일인줄 깨달았습니다. 4. 이번주는 휴일도 있고, 비교적 맘이 편안합니다. 모두 믿음안에서 승리하세요.^^* 스윗홈 2010.05.18
[2010년 어버이날] 부모님 감사, 감사합니다. 1.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안긴 예본이와 하랑이를 보니, 부모님이 더욱 행복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2. 어제 잠을 잘 못잤는지 목이 뻐근하군요. 어서 여름이 와서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3.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승리해야지요. 오늘 잠에도 외국손님이 와서 공항에 갑니다. 홧팅해야지요. 스윗홈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