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안긴 예본이와 하랑이를 보니, 부모님이 더욱 행복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2. 어제 잠을 잘 못잤는지 목이 뻐근하군요. 어서 여름이 와서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3.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승리해야지요. 오늘 잠에도 외국손님이 와서 공항에 갑니다. 홧팅해야지요.
'스윗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시민공원] 한강시민공원도 좋아요. (1) | 2010.05.18 |
---|---|
[타샤의 정원] 어머님 생신을 맞이해서 (1) | 2010.05.18 |
[놀이터에서] 따사로운 봄날 (2) | 2010.05.07 |
[어린이 날] 예본이는 신났어요~ (3) | 2010.05.07 |
[어린이날] 책에서만 보던 동물을 실제로 보러 출발 (2) | 2010.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