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에는 이런 저런 가정행사가 많네요. 어머님 생신을 맞이해서 파주의 타샤의 정원이란 식당을 찾았습니다. 음식은 한정식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장소도 데코도 아주 예뻐서 어르신들이나 여자분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2. 5월달에 직장도 덩달아 바쁩니다. 근래 독서도 많이 못하고, 개인개발시간을 갖질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빠되기, 좋은 부모되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오늘은 날씨가 영 꽝이네요. 며칠 전 잠을 잘못자서 그런지 목이 결려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목을 자연스럽게 끄덕이는 것도 감사한 일인줄 깨달았습니다.
4. 이번주는 휴일도 있고, 비교적 맘이 편안합니다. 모두 믿음안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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