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네 - 한비야 지음/푸른숲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의 에세이책을 처음 읽었는데, 쉽게 술술 내려 읽어갔다. -할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꼭해야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내게도 이런 구분할 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문(나의 기도로 삼자!) 주여,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은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추천도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윌든' 스콧 니어링 '조화로운 삶'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 http://sdid3.tistory.com2010-07-27T03:05:310.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