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사랑,하사랑

[교회 다녀오는 길] 이제 제법 잘 걸어요~~

이영범 2010. 2. 2. 11:37


1. 예본이가 교회에 다녀오는 길에 아딸 떡볶이 주인 아주머니께 꾸벅 인사를 하더니,
   오뎅을 얻어먹었습니다. ^^* 기특하죵


2. 지난 주일 처음으로 교회에서 집까지 혼자 걸어서 왔습니다. 하하 감사하네요~~^^*

3. 장모님이 손수짜주신 털모자 훌륭하죠?~~^^

4. 예본이가 사랑속에서 잘 크고 있습니다. 믿음안에서 계속 자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