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본이가 교회에 다녀오는 길에 아딸 떡볶이 주인 아주머니께 꾸벅 인사를 하더니,
오뎅을 얻어먹었습니다. ^^* 기특하죵
2. 지난 주일 처음으로 교회에서 집까지 혼자 걸어서 왔습니다. 하하 감사하네요~~^^*
3. 장모님이 손수짜주신 털모자 훌륭하죠?~~^^
4. 예본이가 사랑속에서 잘 크고 있습니다. 믿음안에서 계속 자라길 기도합니다.
'하랑,사랑,하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마음 (0) | 2017.06.10 |
---|---|
2014 하사랑 수련회 지역별찬양잔치 (0) | 2014.08.21 |
[09년 독서 18]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1) | 2009.10.21 |
예본이 돌사진 찍었어요 (3) | 2009.09.09 |
[동영상] 돌이 안된 우리 딸의 카리스마 (6) | 2009.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