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휴가-캐리비안 베이
1.올해 여름에는 교회식구들과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캐리비안은 2번째 방문인데, 지난번에는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여서 잘 알아보지 않고 갔었는데, 이번엔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왠 공부냐고요....그냥 사전에 미리 알아보고 예약이 필요한 내용들이 많더라고요. 비치예약, 빌리지, 모바일 베이코인등... 2. 둘째 시안이는 너무 좋은지 여기가 집이었으몀 좋겠다고 할정도였습니다. 아침 10시경에 입장해서, 집에 돌아오니 저녁 11시경이 될 정도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3. 하나님이 동행해주신 휴가였습니다. 중간에 가방과 차키를 이잃어버렸다가 다시 찾기도했고요.모두 즐거운 여름 휴가보내세요. 여기부터는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건너 뛰실려면 터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