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7년 정도 전부터 여름휴가를 교회 전교인 수련회 주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인데, 수련회에 참석하면 영적으로 새로운 깨달음과 교훈을 받게되어 마음과 정신이 새로워지니 전 그게 제게 ' 쉼'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러나 물론, 육체적으로도 쉼이 필요하긴 합니다.
2. 이번 수련회에서는 손덕현 목사님이 주 강사셨는데, 도전적이었고 열정적으로 설교해주시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고, 새로운 기도제목과 앞으로 실천할 사항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들이 평생중에 잊지못할 하나님과의 귀한 만남을 갖고 생이 주님으로 만족하는 삶 살도록
-오늘날같은 세대에 엘리사와 같이 간절히 주님께 갑절의 은혜를 사모하며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삶을 살길 결단합니다.
-진정한 복은 그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믄 것입니다. 또 말씀안네 거하고 나누는 것이 진정 복의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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