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양

116차 국제대회를 다녀와서

이영범 2015. 8. 7. 15:16

1. 기드온들의 영혼구원에 관한 간절한 구령의 열정을 느꼈습니다. 

    특히, 개인전도의 열정을 보며 평소 삶속에서 주님을 나누는 삶을 실천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2.기드온협회의 시작은 개인경건 생활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가장 기초이면서도 사역 이전에 가장 주요한 일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3. 친교의 시간을 통해 많은 유익을 느렸습니다. 태국 방콕 기드온, 베트남 기드온, 서부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

    소의 형제를 만나며 그 곳에서 열악한 상황가운데서도 오토바이로 성경을 나르고, 나름대로 사역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며 도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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