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추억의 사진인데, 지난 5월에 교회에서 찬양잔치가 있었어요. 제게 사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교회 여집사님과 함께 사회보는 영광을 누렸지요^^
2. 찬양잔치는 천국에서의 시간을 갖는듯 했습니다^^ 찬양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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