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새벽 3시가 저금 지났습니다. 격주로 파수꾼기도회를 하는데 월요일 새벽 1-2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좀 더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갖길 기대합니다. 30분 정도 기도하면 나도 모르게...피곤함에 깜빡깜빡 정신을 잃습니다....ㅠㅠ
2. 4월은 지역대회로 지방출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원주와 김해로 갑니다. 출장은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현장에서 회원들을 뵙고 이야기나누고 문젱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때문입니다.
2. 4월은 지역대회로 지방출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원주와 김해로 갑니다. 출장은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현장에서 회원들을 뵙고 이야기나누고 문젱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때문입니다.
'포효하는 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6-11 시편 22:1-21 어찌 나를 멀리 하십니까? (0) | 2017.06.11 |
---|---|
2017-06-10 오전7시 (0) | 2017.06.08 |
116차 국제대회를 다녀와서 (0) | 2015.08.07 |
찬양하는 삶을 살자!! (1) | 2012.11.09 |
2012 여름 수련회에서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