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하사랑 잔치를 앞두고 007컨셉으로 홍보광고를 하면서
전도사님 아들 장교복을 빌려입었습니다.
장교복장을 입으니 폼이 나네요. (실제 전 육군보병 사병이었습니다.)
무슨 옷을 입고 지내는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실제 회사에 출근할 적에도 말끔하게 양복을 입었을 때와
그냥 캐쥬얼하게 입었을때를 비교해보면
말끔하게 차려입었을때가 업무에 임하는 자세나 태도가 더 진지해지는 것을 느끼거든요..
남자들은 예비군 복장을 입혀놓으면 누구나 껄렁껄렁해지는 것처럼.
늘 예수님의 신부같은 복장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마음의 복장을 입고 살아야 겠습니다. 자! 오늘도 모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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