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전 두번째 작품에 이어서 세번째 작품까지 약간의 공백이 있었지요?
이 작품을 어렵게 구하느라고 시간이 걸렸던것 같습니다.
꽤 오래전 작품이기 때문에 작품을 구하는데 가나회 이영범 형제의 도움을 살짝 받았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작품은 2002년도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통해서 다큐제작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장감독 필름에서 등촌교회에 공급했던 첫 작품입니다.
5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요셉부에서 잊혀진 많은 이들의 모습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몇몇 형제 자매의 풋풋했던 시절의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구요.
장르는 다큐멘터리이구요, 러닝타임 05:56 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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