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주말 우리 고등부 병주가 국사와 수학공부를 한다고 울 집에 왔다.
근데, 교과서를 안가져왔단다.
2. 국사 공부를 해보니, 우리 나라 과거 신분제도가 그렇게 폐쇄적인지 새삼 느꼈다.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얘기를 들려주었다. {책은 아내 협찬}
3. 올 한해동안 고등부를 섬겼는데, 내년에 유치부에서 더 열심히 섬겨야겠다.
4. 모두들 홧팅^^*
'포효하는 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례회 전후로 (1) | 2007.12.20 |
---|---|
2008년 12월 월례회 (2) | 2007.12.20 |
[인터뷰] 사명자가 갖춰야 할 요소 (1) | 2007.12.10 |
[장감독 회고전] #3[특집다큐]4청년부 총동원주일, 그 현장 속으로... (1) | 2007.11.21 |
자랑스런 한국 기드온 (0) | 2007.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