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요셉부 하사랑 잔치때 잠깐 들렀다.
요셉부에서 가나회로 올라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요셉부에 가면 아직도 요셉부같은 기분에 참 좋다.
젊음은 무기다.
'포효하는 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감독 회고전] #3[특집다큐]4청년부 총동원주일, 그 현장 속으로... (1) | 2007.11.21 |
---|---|
자랑스런 한국 기드온 (0) | 2007.11.20 |
[장감독 회고전] #2 이오축제 홍보영상 (1) | 2007.11.17 |
사명자의 삶 (2) | 2007.11.12 |
슈마가 새롭게 태어나다. (1) | 2007.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