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양

요사모

이영범 2007. 11. 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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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요셉부 하사랑 잔치때 잠깐 들렀다.

요셉부에서 가나회로 올라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요셉부에 가면 아직도 요셉부같은 기분에 참 좋다.

젊음은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