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차 슈마가 영광스러운 날이 있다.
친구 신이 결혼식에 웨딩카로 태어난 날과
며칠전 성경 배포를 위해서 가득 성경박스를 싣었을때이다.
2. 그릇도 중요하지만, 내용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내 삶을 늘 살찌우길 원한다.
'포효하는 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감독 회고전] #2 이오축제 홍보영상 (1) | 2007.11.17 |
---|---|
사명자의 삶 (2) | 2007.11.12 |
김성진 목사님과 함께 (1) | 2007.11.02 |
보고싶은 신성호 선교사님(10월 기도편지) (0) | 2007.10.30 |
동전쌓기의 진수~ (0) | 2007.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