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감사]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 1. 지난 연말 염창동에 계수나무향 에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갔습니다. 제 생일식사겸 연말정리였죠. 2. 새로 태어난 예본이를 보시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참 기분이 좋더군요. 3. 양가어른들을 모시고 식사를 함께 나누는 것도 이젠 굉장히 자연스럽고 즐기게 되더군요^^* 4. 역시 먹는것이 있어야 즐거움이 더하네요. 연초에 한 해 계획 잘 하시공, 모두 홧팅입니다. 스윗홈 2009.01.09
[감사] 촛불 6개를 꽂아놓고 1. 어제 아버지의 생신을 맞이해서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2. 이것이 바로 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건강한 가족들이 함께 식탁을 둘러 앉아 웃고 즐기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이요. 3. 괜히 첫달이라서 마음이 좀 분주한 것 같은데, 차분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올 해를 계획해야 겠습니다. 4. 행복을 모두 누리시길 바랍니다. ^^* 스윗홈 2009.01.09
[1월 출발~~] 새벽공기를 가르며 0. 모든 일에 앞서서 기도하는 것 잊지말고요^^* 1. 요즘 새벽 5시 40분이면 기상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2. 그래서 6시 20분이면 신촌의 YBM학원의 청취반을들으로 출발합니다. 1월달이니 뭔가 해보겠다는강한 의지가 느껴지죠~~ㅋㅋ 3. 꾸준하게 계속 달려가 열매맺는 2009년이 되길 원합니다. Fighting!! 스윗홈 2009.01.08
[한동준] 사랑의 서약 지난주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신랑이었던 친구가 신부에게 불러줬는데 완전 필이 꽂힌 노래^^* 아내에게 나도 들려주리라~~^^*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낮설었던 그 이별도 이젠 추억이라 할수 있죠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스윗홈 2008.12.29
[성탄 보너스^^*] 예본이 카리스마~~^^* 1. 성탄절 맞이 특집 보너스로 예본이의 강한 카리스마 인상을 첨부합니다. 2. 모두 즐겁고 의미있는 성탄절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스윗홈 2008.12.24
[정보] 제 15회 베이비페어^^* 올해 후반기때에도 갔는데, 다가오는 2월에도 아내와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구요^^* 제15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BABYFAIR2009/Spring) The 15th Seoul International Fair For Mother & Baby 임산부, 초보엄마들에게 출산, 육아, 조기교육에 관한 교육과 정보제공 관련기업에게 실수요자와 바이어의 만남을 통한 제품홍보 및 판매시장확대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문화와 상품교류를 통한 관련산업 육성과 국제화에 기여 2009년 2월 19일(목) ~ 2월 22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COEX), 인도양홀, 태평양홀 (13,194㎡) 국내외 150개사 600부스 (주)이플러스 스윗홈 2008.12.22
[여보~~고마워요] 아내가 준비해준 로맨틱 파리 1. 전 정말로 행복한 사나이입니다. 아내가 절 위해 로맨틱 생일파티를 준비해주었거든요^^* 2. 식단은 또 어머님과 여동생이~~ 3. 이 감사를 다른이에게도 흘러가게 해야겠습니다. 스윗홈 2008.12.19
[감동] 오호! 아내가 준비해준 생일파티~~ 지난주 생일날, 아내가 저를 위해서 로맨틱 생일파티를 준비해주었네요. 하하 감동이었습니다. 파워포인트도 영상도 준비하고, 맛있는 빵도 선보였네요. 예본이 키우냐고 정신없을텐데, 아내에게 고맙습니다. 요즘 특히 예본이가 속이 안좋아서 잠도 잘 안자서 힘들텐데 말이죠 감사로 우리 사랑을 더욱 살찌우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여봉^^* 그리고 고마워요^^* 스윗홈 2008.12.16
[뭐처럼만의 여유] 아내와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면서.. 1. 어젠 수요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뭐처럼만에 까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여유있고 좋더군요^*^ 2. 집 근처에 이런 까페가 있다는 게 감사하네요. 2008년 정리를 이곳에 와서 하려고 합니다. 3. 괜히 맘이 바쁜일이 많을텐데, 잘 정리하고 2009년 맞이하세요^^ 스윗홈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