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연말 염창동에 계수나무향 에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갔습니다. 제 생일식사겸 연말정리였죠.
2. 새로 태어난 예본이를 보시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참 기분이 좋더군요.
3. 양가어른들을 모시고 식사를 함께 나누는 것도 이젠 굉장히 자연스럽고 즐기게 되더군요^^*
4. 역시 먹는것이 있어야 즐거움이 더하네요. 연초에 한 해 계획 잘 하시공, 모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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