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아버지의 생신을 맞이해서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2. 이것이 바로 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건강한 가족들이 함께 식탁을 둘러 앉아 웃고 즐기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이요.
3. 괜히 첫달이라서 마음이 좀 분주한 것 같은데, 차분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올 해를 계획해야 겠습니다.
4. 행복을 모두 누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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