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15

20240520

1. 지역대회를 마치니 전국대회에서 국제대회가 바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바로 이어지니 다른 사항을 신경쓸 틈이 없습니다. 조금은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캠프 총회까지 끼어 있네요. 2. 이런때에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일을 잘 진행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다. 세상일이든 영적인 일이든 하나님께서 개입해주시길 기도하는 것이다. 3.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성실과 부지런함으로 감당할 뿐이다. 또, 시간에 쫓기지 않고 미리하는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20

20240518 트레버 형제 방문

1. 주 안에서 형제와의 동거함은 참 아름답다. 격려하고 세워주는 트레버 형제의 조언과 격려가 고맙고 우리에게 큰 힘이 되었다. 2. 참 좋은 형제이다. 18세때 결혼해서 벌써 결혼 40주년이 된다고 하니 58세이다. 3. 본부운영을 위한 방안, 10월 방문해서 전국임원 훈련, 11월 국제본부 훈련등 이후후속진행사항들을 준비하고자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19

20240507 새벽기도

1.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기도를 가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드리는 경우에는 아직 잠을 나오지 못한 경우가 많다. 기도이후에 성경을 읽고 개인기도를 지속하기가 실제로 어렵다. 안락한 지대를 나와야 한다. 2. 일의 격을 읽으면서 생각할 일들이 늘어간다. 일상속에서 성실하게 바쁜 일에만 치우치다보면, 정작 실제로 중요하고 신경쓸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들이 발생한다. 이를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노를 해야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07

240501 5월초

1. 시안이와 메가박스에 둘이서 다녀왔다. 중학생이 되었지만 고맙게도 아빠랑 잘 다녀주고 있네요. 예본이는 시험 마치고 엄마랑, 시안이는 저와 버스를 타고 잘 다녀왔습니다. 2. 범죄도시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스트레스를 풀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였고, 개봉하는 영화가 너무 없어서 옵션제한이 있었습니다. 3. 예본이는 입학후 처음 증간고사를 마쳤고, 공부 분량이 많은지 아침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준비를 다 못했다고 펑펑 울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9번이 남았으니 응원합니다. 학교 기숙사생활로 일주일중에 토요일마다 나와서, 평일에 못간 학원도 가고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4. 금주에 시안이는 로드자전거를 당근에서 샀습니다. 바로 다음날 새벽에 학원에까지 다녀왔도 지난주말에는 서울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시안이..

카테고리 없음 2024.05.06

2024년 독서 2-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

새롭게 알게된 것 -영국에서 의회제도의 왜 발전했는지? (왕과 의회제도) -총리제도의 출발 -영국의 발전사 및 프랑스와의 길등사 먼나라 이웃나라 - 우리나라편 중국- 하나의 증국, 으뜸문화, 나 하나만 챙긴다. 일본- 화 중시-충돌원인제거-배려, 예의, 친절 중시 한국- 극단성과 과격성, 반도국가, 지배층에 대한 블신

카테고리 없음 2024.02.12

2024년 독서 1 인생은 별처럼 달처럼 해처럼- 김선태 목사

1. 전년도 10월달 교회에 가다가 길에사 실로암병원 원장님이신 김선태 목사님을 만났다ㅡ 개인소개를 드리공ㅇ 기드온사역으로 성경이 필요헌지를 묻고서 바로 200부를 기증하게 되었다. 2. 실로암병원 성경배부를 갔다가 김선태 목사님의 책을 한권 선물로 받았다. 자서전과 목사님의 단편 설교 모음이었다. 실로암 안과도 중간중간 소개도 되있어써 기드온협회에서도 이런 책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포기할수밖에.없는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놓지 않았다.

스윗홈 2024.01.21

20240105 송구영신예배

1. 12월 31일에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매년 가는 우동집이 문을 닫아서, 신월동에 있는 기사식당이자 옛날짜장우동집을 찾아가서, 송구영신 이후 가족 뒷풀이를 했습니다. 해마다 가족의례처럼 우동을 먹으면서 송구영신을 하고 있습니다. 2. 1월 1일에는 가족들과 자이온버거에 가서 가족계획을 세웠습니다. 올 한해는 더 성장하고 자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오래간만에 볼링장을 찾아가서 함께 운동을 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