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없는 성장

2025년 독서3 -커넥팅 (신수정)

이영범 2025. 2. 8. 21:46



업무에 많은 인사이트를 주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

1. 커리어 (여정)- 2가지가 필요한데, 목적과 자유- 자신만의 미션과 목적을 향해가는 여정, 자유는 선택할 수 있는 힘, - 미션을 성취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이다. - 이 여정가운데 핵심이 바로 연결-커넥팅이다.

2. 계획자체보다는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 계획을 세우려면 생각을 하게 되고, 정리, 가시화 하는 과정을 거친다.

3. 역량- 논리적 사고와 기획역량, 문제해결 역량, 학습역량, 협상역량, 커뮤니케이션 역량, 정리역량, 제안서, 보고서 작성역량, 리더십 역량

4.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그 과정의 어떤 고통을 견딜것인가?’ 이다.

5. 프로란 '관리가 필요없는 사람,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 사람', 사무실 직원은 프로축구단처럼 각자 역할을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상무-전무-부사장-사장]

7. 퇴임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현직에 있을 때 퇴임후 무엇을 할지 미리 준비하고 주의 사람들에게 많이 베푼 이들이다.

8. 질문- 돈을 많이 벌었다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임원이 되었으면 어떤 영향력을 주고 싶은가? 최고전문가로서 어떤 기여를 하고 싶은가?

9. 내가 가진 강점은 무엇인가?

10. 대기업이 잘할수 있는 일, 스타트업이 잘할 수 있는 일, 10인이 할수 있는 일, 50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11. 리더십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타인을 움직이는 기술이다. 리더는 구성원2명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차원의 일을 하는 것이다. 기업의 미션, 비전, 목표에 맞춰서 자신이 책임지는 조직의 목표와 전략을 명확히 설정하고 가시화, 구성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코칭, 임파워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목표를 달성, 변화를 이끈다. 성과를 커뮤니케이션해서 자신을 포함한 구성원의 성과를 인정받게 하고, 보상한다. 최종판단을 내리고 책임을 진다. =>조직 구성원의 힘을 결집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성과를 창출하는 일

12. 일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눈앞에 닥친순서대로가 아니라, 미래를 명확히 하고 그곳에서 출발해 현재 무엇이 필요한지 정의하는 것. 원하는 결과, 그림을 그리고, 그 모습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어떤 인풋이 필요한지 역산해 지금 행동한다.

13. 많은 직원이 성과와 두잉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다. 즉, 무언가 한 것을 성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회사에 다닌 것, 업무를 한 것, 프로젝트를 한 것은 성과가 아니다. 열심히 일한것도 성과가 아니다. 고생한 것도 성과가 아니다. 최선을 다한 것도 성과가 아니다. 그런데 이게 성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일을 함으로써, 실제 무엇을 이뤘는지, 무엇을 변화시켰는지가 성과이다. 그리고, 측정가능한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성공, 성과는 인풋에 달린 것이 아니라, 아웃풋이 어떤가에 달려있다.

14. 워렌 버핏- 인생에서 제가 한 가장 훌륭한 자기투자는 말과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익힌 것이었습니다.

15. 데이비 엡스타인-[ 늦깍이 천재들의 비밀]- “열정과 끈기가 있는지 묻는 대신에 ‘언제’그러한가를 물어라. 누구나 적합한 맥락에 놓이면 열심히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