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독서 2 - 스마트 브레버티(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바이블)

일시 : 2023년 5~6월
적용 : 이모티콘 활용(강력한 의사소통 기구)
공유폴더의 적절한 활용
프로젝트 메니져의 필요성-위임 (북한성경, 라이프북)

깨달은 점
1. 1871년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친구에게 편지를 쓰면서 “자네에게 짧은 편지를 쓸 시간이 없어 긴 편지를 보낸다네” 우리는 길이가 깊이, 중요도와 일치한다고 배웠다.
2. 간결은 자신감이다. 장황은 두려움이다. 더 분명하게 생각하고,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하여 자신과 다른 사람의 시간을 줄이는 체계이자 전략이다. 더 적은 단어로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그것이 스마트 브레비티의 가장 큰 힘이다.
3. 훨씬 더 적은 단어로 훨씬 더 많이 전달하라. 독자들은 무엇이 새롭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알고 싶을 뿐이다. 바로 그걸 알려줘라.
4. 강력한 첫문장, 리드 -첫 문장은 가장 기억에 남아야 한다. 독자가 모르는 것, 알고 싶은 것, 알아야 할 것을 이야기하자. 가능한 직설적이고, 짧고, 날카롭게 써라.
5. 뉴스, 정보를 전달할 때에는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 우리 뇌가 원하는 방식대로 만들고, 스마트폰에서 가능해야한다.
6. 우리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보다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많이 생각한다. 언제나 독자를 먼저 생각하라.
7. 생각하고 그리고 나서 글을 써라! 전달하려는 바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독자들이 이해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 글을 다이어트 시키는 과정은 쉽지 않다. 훈련이 필요하다.
8. 사람들이 일반적으로의 하나의 글, 정보에 평균 26초를 사용한다. 군더더기를 없애고, 요점만 파악하도록 해준다.
9. 우리가 좋아하는 경구들- 큰 그림, 앞으로 일어날 일, 무엇을 보고. 듣고 있는가? 등
10. 중요한게 뭔지 독자가 고민하게 해선 안된다! 우리는 콘텐츠에 정통하고 생각을 갈고 닦았으며 뭐가 중요한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니 요리를 멈춰라, 곧바로 말하라.
11.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속 정진하게 만드는 2가지 - 동료들과 친밀한 관계, 적극적인 참여
12. 직원들이 공통된 가치, 전략, 문화를 갖도록 하고, 완수해야 하는 일을 중요도순으로 설명해준다.
13. 데이트를 아침에 보내야, 오픈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14. 좋은 회의는 대개 시작 전에 결정된다. 회의가 정말 필요한지 확실히 해야한다.
15. 강연은 18분 이내로 진행, 오늘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중요한 요점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마지막으로 정중하게 감사를 표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