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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독서4 -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

이영범 2021. 6. 7. 22:40

1세기.회심자 푸블리우스
온전한 선교란 무엇인지 삶으로 말하다!

믿음은 말과 그 이상 행동으로 나타나야한다.
얼마나 신앙이 형식적인 모습으로만 남는 경우가 많은가? 신앙은 삶으로 증명해나가야 한다.

-나는 날마다 내가 하는 일 속에서 그리고 그 일을 통하여 내 신앙의 핵심가치를 적용하며 살려고 노력한다.
- 영원하지 않을 제도를 지탱하기보다는 예수님의 메세지를 전파하는데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
- 신앙이 재미와 분리되지 않음을 알고 나니 다른 사람들과 신앙을 나누기가 더 쉬워졌다. -나는 목욕탕을 중요한 교회 행사를 할 최적의 장소로 여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우리의 진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그저 아무 격식 없이 편하게 그들을 대하고 그들의 배경과 삶의 여정에 관심을 보이면서 그들과 함께 혹은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게 더 중요했다. 우리 자신의 대에 자랑하기보다는 손님들에게 더 관심을 보이고 서로를 동등하게 대하면서 서로의 세계에 관심을 보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친절이 대하려고 한다.
- 신앙을 나누기에 문을 열어줄 인간관계를 개발할 수 있다
-나는 이를 해결할 전략은 강구해 뒀다 첫 번째 전략은 그 신에게 경배하는 걸 물리적으로 적절히 피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참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 이르기를 위해 조용히 기도하는 것이다. 겉으로는 그 신 앞에 절하거나 엎드리지 않는 한편 속으로는 그 신을 완전히 무시하는 태도이다.
- 여가 활동 :우리는 매주 다양한 차원에서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고 그 분이 지으신 창조 세계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게 매우 가치있는  일임을 발견했다.
- 가족을 돌보는 책임 또는 사업의 일부로 여기며 아들의 운동을 지도할 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에 일환으로도 활용한다. 또한 영 성교육의 일환으로, 아들은 자기 훈련의 가치와 집중력과 인내의 필요를 배우고 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원한을 품지 않고 지는 법과 겸손하게 되는 법을 배운다.
- 가령 은행 가로서의 나의 일, 비지니스, 여행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식사 휴식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과 같은 일들 하나님께서 모든 삶 속에 현존하시며  삶에 어떤 것을 통해서도 나를 지도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나는 새로운 영역으로 처음 들어서면서 자신감이 생긴다.
-그건 우리 자신의 선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이며, 나와  여러분은 실제로 예수님의 선교에 참여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