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교회에서 지난 2007년에 장로 임직을 하시고 올해 은퇴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한 교회에서 올해 새롭게 신축한 교회에서 영예롭게 은퇴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친척들은 초청이 어려웠고 가까운 가족들만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섬기시는 아버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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