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고전독서의 유익
적용 : 공자 논어, 플라톤의 국가, 황광우 철학콘서트, 황용길-부자교육, 가난한 교육
조지소로스-금융의 연금술, 앙드레 코스톨라니-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존 템플턴- 템플턴 플랜
신비주의와 손잡은 기독교-레이윤겐, 릭워렌의 목적과 사탄의 미혹, 뉴에이지 신비주의,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교회를 타락시키는 베스트셀러
연도별 독서 계획수립 :
1_2020년 고전독서 15권
2_세종대왕과 이순신 연구
3_2021년 역사 독서 15권
4_2022년 경영 독서 15권
요약
-물과 식물의 관계, 식물에 물을 주고 나중에 보면 물의 흔적조차 발견하기 어렵지만, 이상하게도 식물은 자란다. 인문독서가 이와 마찬가지다. 21세기 지배계급, 선진국들은 인문고전독서에 모두 열심이다.
-학교는 다녀야하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총기가 떨어지는 지혜와는 거리가 먼 학교가 아니라, 최고의 학교를 다녀야 한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승과 제자가 깊은 대화를 통해 진리를 발견해가는 교육을 해야한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인문고전독서교육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
-자신의 의견을 갖게하는 것, 이것이 모든 독서의 목적, 카를 비테는 자녀에게 책을 읽어라 라고 하지 않고, 인문고전이 가득 꽂힌 책장을 선물했다. 책은 멋진 선물꾸러미를 푸는 것처럼 신나는 일이다.
-템플턴은 자기 자신을 살아있는 도서관으로 만들라라고 대답할 정도로 유명한 독서광, 트럼프는 트럼프의 부자되는 법에서 소크라테스의 책을 즐겨있는데, 자신의 양심이 믿는 바를 따를 것을 강조하고, 근본적으로 혼자 힘으로 생각하라는 것인데, 그의 철학에 동의한다.
-최고의 경영자는 본질경영, 전략경영, 인재경영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 본질경영과 전략경여의 완벽한 교과서가 플라톤의 대화편과 손자병법, 인재경영의 교과서는 논어다.
-인문고전 독서의 핵심은 간절함과 사랑이다. 대중문화를 쥐고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허상에 속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마주하기 바란다.
-칼뱅은 성경과 인문고전독서에 집중, 기독교강요를 읽었고, 세종은 무엇보다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최고가 되지 못하면 백성들에게 최고의 정치를 베풀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누구보다 자신이 최고가 되지 못하면 신하들을 제대로 이끌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을 뜨거운 독서의 장으로 내몰았다. 인문고전 독서법의 핵심은 천재들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성호 이익은 아픈 자식의 치료법을 묻는 사람처럼 질문하고 토론하라. 라고 했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시므온이 아기 예수를 품에 안고 입 맞추려고 하는 것처럼 책읽기를 종용했다.
-공자는 논어에서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고 했다. 생각하면 얻는 것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 앨빈토플러는 내 통찰력의 근원은 끊임없는 독서와 사색이라고 했다. 샤를드골 “위대해지려고 각오한 자만이 위인이 될 수 있다”-위대함을 향한 열정으로 요약
-아이들은 유치한 내용만이 아니라 고급 정보도 소화할 수 있다. 내용이 어려우면 상상하게 된다. 그때 독창성과 상상력이 나온다.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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