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인가보다, 시간이 참 빨리 흘렀다.
오래간만에 동생컴에서 화일 정리를 하다가 이 사진을 발견했다.
4년전 이스라엘 유학시절 한 층에 살았던 친구들이다.
왼쪽부터 영국인 에레즈, 네덜란드 톰, 미국인 앤드류까지
이스라엘에 있으니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었다.
이 친구들 모두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지난번 결혼전에 앤드류는 축하한다고 전화까지 해줬었는데
한번 연락을 해봐야겠다.
가끔은 이때가 그립다, 그런데 학교에서 내주던 숙제량은 추억하기가 싫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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