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3일 하바드대학교 졸업식에서 빌게이츠가 졸업생들에게 연설이다.
내게도 많은 생각과 영감을 주는 연설이라서 링크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숙제,
내가 풀어가야 할 문제들을 감당하길 원한다.
'꿈과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라는 이름의 약 (0) | 2008.12.17 |
---|---|
[이스라엘] 추억을 꺼내보면서 (1) | 2008.04.10 |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 (5) | 2008.01.15 |
사랑에 빠져드는 노래 (0) | 2007.09.18 |
언젠가 아프리카로 (0) | 200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