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홈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신난 우리 딸

이영범 2010. 4. 9. 16:05


1. 주일 예배를 마친후, 근처 아파트내 놀이터에 갔었죠. 참 이럴때 아이들과 한가함을 즐길 수가 있지요.

2. 회사에서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지치고 몸도 많이 지치고 있습니다. 이럴땐 여름휴가를 기대하게 되지요.
   힘을 내서 달려야겠습니다.

3. 이번주도 모두 잘 마무리하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