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주전에 찜질방에 예본이와 아내와 갔다왔습니다. 잔뜩 피로를 풀것을 기대하고 갔는데, 사람도 많고 하니깐 기분이 쩝~~
이제 사람이 많은 곳보다는 좀 여유있는 곳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고난주일이라서 그런지 회사에서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월말이라 또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중인데, 좀 버겁군요.^^*
주님께서 힘과 지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3. 오늘 저녁에는 계란을 신나게 삶아야합니다. 교회에서 7,000개 정도를 삶는다고 하는군요.ㅋㅋ
4. 자! 4월도 모두 힘차게 출발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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