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본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미용실에 갔어요. 아주 싫어라 할 줄 알았는데, 기특하게도 가만히 잘 있던걸요^^*
이제 혼자 미용실 가겠다고 할 날이 별로 안남았겠죠?^^*
2. 봄날씨가 왜 이런지, 세상이 복잡합니다.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듭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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