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2 제주워크샵을 마치고 1. 지난해 이어서 제주에서 워크샵을 진행했다. 임원들이 합력해서 섬김을 인해 모든 프로그램이 물 흐르듯이 진행되었다. 2. 제주라는 지역특징상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새섬, 쇠소깍 등을 방문했고 맛집-쥐치, 횟집, 삼합 등을 에서 식사를 진행했습니다. 3. 차량도 아주 적합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0.12
20231009 기도의 능력 1. 주일 저녁 한 권사님의 전도자 간증을 듣게되었다. 어려운 가정 형편중에 극진한 구역장의 섬김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게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2..기도를 참 간절하게 하되 하나님과 바로 대화히듯이 하는 기도가 참 많은 도전이 되었다. 어려운 모든일을 주님께 맡기라. 카테고리 없음 2023.10.10
2023년 추석연휴를 보내고 1. 올해 추석은 예년에 비해 길어서 여유있게 일정을 보냈다. 여느때처럼 반반씩 3일은 춘천에서 그리고 3일은 해남에서 보냈다. 2. 춘천과 해남을 명절때마다 방문하다보니 주변들은 다 들러본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방문하지 못한 곳들이 있었다. 춘천은 살기가 참 좋은 도시이고, 해남은 힐링플레이스이다. 3. 일정 9/28(목)-춘천 오전 10시 출발 , 밤줍기 드룹산 9/29(금)- 추석예배, 의왕댐 둘레길 9/30(토)-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9/30(토)- 점심 먹고 해남으로 출발 10/1(주일)- 해남 신방교회 10/2(월)- 해남에서 점심먹고 출발 10/3(화) - 집에서 휴식 4. 내년에는 신방교회에 목사님과 기드온사역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명절때이지만 사역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도.. 카테고리 없음 2023.10.04
2023년 9월 19일 만남 1. 오늘은 연차를 내서 아침에는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검진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신청자들이 참 많았고, 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무척 많았습니다. 약1년전에 대정내시경도 했고해서, 이번엔 기본검사만 진행하니 비용도 약 6,000원 정도였습니다. 2. 점심에는 담임목사님 심방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호스피스사역을 하면서 죽음이나 고난에 대한 신앙관을 소개해주셨고, 그 신앙관이 고스란히 목회철학에 담겨있었습니다. 언제 또다시 이렇게 식사를 모실수 있을까 생각하고 함께 봉래헌 식당에서 함께 대화를 나눴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9.19
20230911 지혜를 찾아서 1.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잠언을 읽고 있다. 지혜와 명철은 깊은 샘에서 진수를 끌어낼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런 일을 보고 느꼈다. 2. 진행하고 있는 많은 일들 위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덧입혀지기를 기도드린다. 3. 2주 연속 저녁예배때 기도순사를 맡게 되었다. 어와나로 7남전도회로 그때마다 기도를 위해서 기도를 드렸다. 그랬더니 기도할 제목을 주셨다. 4. 9~11월까지 여러 일정이 많은데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다. 주시는 지혜에 감사하자. 포효하는 양 2023.09.11
2023년 여름휴가 1. 올해 여름에는 파주 고양 나폴리펜션과 일영 유원지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고양으로 오고가면서 반목사님을 뵙고 함께 오래간만에 식사를 나눌 수 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8.16
020630 1. 아침.비향기러 츨방 일과를 정리했다..오늘 좀 피곤하다 내일부터 번격시작이다. 230630 은혜의 하루였다 회장님의 주제강론, 연차보고 60주년의 행사 목사님의 말씀 230701 1. 2006년 12월에 입사했으니, 2007년부터 해마다 전국대회에 참석했다. 벌써 16번째 전국대회였는데, 올해 전국대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음악특순도 상당수준급이었고, 김문훈 목사님 말씀도 너무 좋았고, 또다시 듣고 싶을 정도다. 카테고리 없음 2023.07.01
2023년 6월 17일 밤 12시가 넘었다. 둘째 시안이가 갑자기 해야할 일이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가방을 주섬주섬 살피더니 화일을 하나 꺼냈다. 기돈이한테 할말이 있으니 나오라고 했다. 복음제시였다. 하나님의 사랑, 죄사함등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나중에 기돈이에게 물었다. 무엇이 감동적인었냐하고 물으니, 하나님이 죄를 사해주신다는 것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6.18
2023년 6월14일 좁은길 1. 내가 가는 길은 좁은길이고 우리가 가는 길은 좁은 길이다. 많은 사람이 가기 힘든 길이다. 함께.격려하고 힘을 븍덛아주지ㅜ않으면 가기.어럅거 힘들다 카테고리 없음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