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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30

이영범 2023. 7. 1. 05:33

1. 아침.비향기러 츨방
일과를 정리했다..오늘 좀 피곤하다
내일부터 번격시작이다.

230630

은혜의 하루였다
회장님의 주제강론, 연차보고
60주년의 행사
목사님의 말씀

230701

1. 2006년 12월에 입사했으니, 2007년부터 해마다 전국대회에 참석했다. 벌써  16번째 전국대회였는데, 올해 전국대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음악특순도 상당수준급이었고, 김문훈 목사님 말씀도 너무 좋았고, 또다시 듣고 싶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