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번 기드온 국제대회를 마치고 하루동안 텍사스 그레이프바인 시티투어를 했습니다. 처음 미국출장시에는 행사만 참석을 했었는데 , 시간이 지나니 막상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미국출장을 가면 왠만하면 투어를 합니다. 그러면 추억이 남아 나중에 더 기억이 오래갑니다. 2. 지금까지도 미스테리인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 장소와 달라스씨 최초의 집, 파이오니아파크, 남부감리대학교 캠퍼스 등을 둘러봤습니다. 역시 대학은 도네이션으로 인해 규모가 엄청나네요. 또 한번 놀랍니다. 3.텍사스 스테이크도 빼놓을수 없어서 맛을 한번 봤습니다. 좋은 분들과 맛있는 식사는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4. 올해에는 딸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시절에 많은 것들을 보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빠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