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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뜰이 말씀] 시편 127,128편

[집뜰이 말씀] 시편 127,128편 일시 : 2007년 8월 2일 (목) 시간 : 오후 7시 장소 : 우리집 말씀 : 문재섭 담임목사님 본문 : 시편 127,128편 1. [가정의 주권] 가정의 주인은 누구인가? 우리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가정에서 진정 최고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가? 가정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는가? 무엇이든 주님께 물어보고 하라. 2. [하니님을 경외함]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 복되고 형통하다. 주님을 두려워하는가? 주님은 경외와 놀라움 대상이다. 3. [많은 자식=복]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이다. 전통에 가득한 화살과 같다. 많은 자식들은 주님의 상급이다. {개관} 지난 2007년 8월 2일(목) 교회 목사님들을 모시고 집뜰이를 하였다. 문재섭 목사님 내외분, 부..

스윗홈 2007.09.15

흥분 안 하는 사람

자고 있는데 새벽 2시에 갑자기 옆집에서 전화가 왔다. "당신 집 개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 개가 도대체 왜 그럽니까?" 라면서 흥분된 목소리로 짜증을 냈다. 주인은 미안하다면서 그 사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그 다음날 똑같은 새벽 2시에 그 주인은 흥분했던 옆집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서 정중하게 얘기했습니다. "저희 집은 개를 안키웁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 우리 나라 사람의 단점중의 하나가 흥분 잘 하는 거래. 흥분 하면 모두 망치게 되어 있데. 전세계적으로 흥분잘하는 민족이 남미 민족과 우리민족이고 흥분 안하는 민족은 중국과 유대민족(난 흥분하는 유대인들 많이 봤는데) 이 흥분 안하는 민족이 거의 모든 전세계 상권을 잡고 있다고 하면서 흥분하는 대..

유머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