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뜰이 말씀] 시편 127,128편

[집뜰이 말씀] 시편 127,128편

일시 : 2007년 8월 2일 (목)
시간 : 오후 7시
장소 : 우리집
말씀 : 문재섭 담임목사님
본문 : 시편 127,128편

1. [가정의 주권]
   가정의 주인은 누구인가? 우리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가정에서 진정 최고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가?
   가정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는가? 무엇이든 주님께 물어보고 하라.

2. [하니님을 경외함]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 복되고 형통하다.
   주님을 두려워하는가? 주님은 경외와 놀라움 대상이다.

3. [많은 자식=복]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이다. 전통에 가득한 화살과 같다.
   많은 자식들은 주님의 상급이다.

{개관}
지난 2007년 8월 2일(목) 교회 목사님들을 모시고 집뜰이를 하였다.
문재섭 목사님 내외분, 부교역자님들, 전도사님들이 약 20명 이상분이 오셔서,
부모님과 집사님들이 준비하신 정성스런 음식들을 드셨다.

목사님은 약 1시간이 넘는 긴 시간에 걸쳐서 귀한 말씀을 이 가정에 주시면서,
먹는것보다 이 말씀을 가정에 심고 가는 것보다 저 중한 일이 없다고 하시며
이 내가 해야할 일이다라고 강조하시면서 위의 말씀을 주셨다.

{깨달음}
기독교 명문 가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물론 일차적으로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 특히 부모와 선조 가운데 하나님을 신실하게 따르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이 있어야한다고 믿는다. 나는 나의 자손들에게 우리 가정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주어
그들로 하여금 우리 가문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기독교 명문 가정으로 세워져 주님께
쓰임 받는 가정을 이루고 싶다.

이번에 집뜰이에 시편 127, 128편 말씀을 들으면서, 완전히 새롭게 보였다.
이모든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적용> 1차 적용 -127, 128편 한글 암송
         2차 적용 -127, 128편 영어 암송
         목사님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