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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요리 솜씨

1. 아내가 요리를 잘하면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 그래서 전 늘 집에 일찍 들어가지요^^* 2. 아내가 임신을 하고 나서, 허기질때가 종종 발생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퇴근하고 나서 갑자기 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여, 야식을 하고 말았네요. 그런데 참 행복합니다.^^* 밤 11시가 넘어 먹는 후라이드도 이렇게 맛있으니 참 감사하지요^^* 3. 날씨가 다시 추워진것 같습니다.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시고요^^* 소망중에 하루 하루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스윗홈 2008.01.30

[08년 독서 8] 하나님의 선명한 기준

하나님의 선명한 기준 전병욱 목사님 책은 짧으면서도, 영감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일과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데 너무 약하다. -선한 거짓말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예)유태인을 숨겨줘 생명을 구해준 그리스도인(가치중심) 늘 본질에 매달려라. -욕심이 없는 것과 의욕이 없는것은 다르다. 믿음과 계획은 병행되야한다. 기도하면서 계획하라 -할수 있는 일은 내가 하고 할수 없는 일은 주님께 맡기는 것이 지혜이다. -성도의 실패의 경험은 순종을 촉진시킨다. -시험은 우리의 부족, 약함을 보완하는 양약이 된다.(약 1:2~4) 삶의 고난은 우리 삶의 간증, 고백으로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깨닫게 하는 축복의 기회이다. -타종교는 득도와 깨달음(아래로부터 이루어지지만) 기독교의 깨달음과 공급과 ..

중단없는 성장 2008.01.25

[08년 독서 7] 양들, 포효하다

-지훈형이 선물해준 책인데 아주 배울 점이 많았다. -현재 교회는 세상속에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문화(영화, 소설, ,TV 프로그램등)에서 기독교는 죽어있다. 이제는 문화속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한다. 우리는 양이지만, 사자처럼 포효해야한다. 즉, 세상의 긍정적 대안이 되어야 한다. -살아있는 종교는 문화속에서 영향력을 발휘해야한다. 우리의 주 경기장은 교회와 기독서적, 기독 언론 기독교 방송이 아니라, 세상의 대중매체여야 한다. 목회자님들은 그성도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 성도는 세상속에서 살아간다. -물론 세상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썩어져가는만, 우리는 세상의 소금으로써 어느 정도 썩는 것을 지연시킬수가 있다. 즉 세상의 긍정적 대안이 되는 것이다. -몇가지 대안으로서 기독교 대학에 ..

중단없는 성장 200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