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홈

동네 후배였던 영수가

이영범 2008. 1. 21. 15: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동네 꼬마 장난꾸러기 동생이었던 영수가 벌써 28살 듬직한 청년이 되었네요.

2. 듬직하고 하나님앞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영수가 되길 기도합니다.

3. 함께 김치볶음밥과 계란북어국으로 식사를 하고 나서 찰깍^^*

'스윗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아내의 모습  (2) 2008.01.21
아버님 생신을 맞이하여  (2) 2008.01.21
장모님 예쁘세요^^*  (1) 2008.01.21
동밤스 방문  (1) 2008.01.16
고모님과 함께한 추도예배  (2) 200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