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 마지막 날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조식을 먹고 -전복죽 비스므레한 죽과 보리빵 삶은닭걀이 나왔다 첫번째 코스로 출발 쩌 머-얼리 보이는 배가 가까이 오는데 한 30분은 걸린 것 같다 관광객들 모두 지친 표정 ㅡ.ㅡ 안타길 잘했지...ㅎㅎ 요기가 사진찍는 자리인가보다... 사람이 넘 많아서 한참 기다려 사진찍고 내려옴 ^ ^ 흑돼지삼겹살이 나오자마자 정신없이 먹는바람에 밖에서 찍은사진밖에 없네 우린 역시...^ ^ 열무냉국수였나?? 암튼 후식으로 먹은 그 국수 너무 맛있어어요~~ㅎㅎ 마지막 코스인 중문 가는길...ㅜ.ㅜ돌고래를 닮은 귀여운 우리 남편 ♡ 와 제주에는 정말 신기하게 생긴 용암석이 많다... 꼭 조각해놓은 것 같은,, 자연발생으로 이런모양이 되었다니.. 참--신기할 따름이다 서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