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없는 성장

2019 독서1 - 왜 사업하는가?

이영범 2019. 1. 12. 00:12
사람도 사업도 다시 태어나는 기본의 힘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

리더의 재능은 조금 부족해도 되지만, 리더의 인품은 부족하면 위험하다.
나는 경영에 관한 경험도, 지식도, 실적도, 승산도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없는 무언가가 분명 있었다. 나는 왜 이 일을 해야하는가? 에 대한 이유, 그 뜻이 바르고 확고하다면, 사업이든 인생이든 제로에서도 무한대를 바라볼 수 있다.

왜 나는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이 일은 올바른 것인가? 그른 것인가?

중요한 것은 인생의 목표를 뜻이 높은 곳에 두지 않으면 안된다. 수준이 낮고 떳떳하지 못한 뜻에 목표를 두면 언젠가 의욕도 사라진다.
경영이념과 사훈을 통해 조직을 하나로 이끈다. 그리고 이러한 규범의 바탕에는 경영자의 사고방식과 기본철학이 존재해야한다.

교세라에는 처음부터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연결되는 유대감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기업풍토가 형성될 수 있었다. 경영의 세계에서도 결국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나는 스스로 직원을 믿고, 내 자신이 모두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생각했다.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과 그 가족의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책임지는 것임을 깨달았다. 경영이라는 것은 경영자가 가진 모든 능력을 기울여 직원이 행복해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일이며, 기업은 경영자의 사심에서 멀리 떨어져 대의명분을 가져야만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경영자는 개인인 동시에 법인의 대표, 즉 기업의 대변인이 되어야만 한다.
도전하는 자세와 각오까지 지닌 사람만이 독창적인 사업에 도전해 성공을 거두어 낼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 어떻게 해서든 해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책임감, 그리고 약한 소리 내지 말자고 자신을 북돋는 의지를 갖고 마지막까지 이루어내는 것이 연구개발에 임하는 자세이다.

강렬한 소망이 있다면 반드시 목표는 성취된다. 소망이 강렬하다면 그것이 잠재의식에까지 깊이 침투하게 되고, 그 잠재의식 아래에 있는 소망은 자고 있을 때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때도 작동해서, 소망을 성취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게 된다.

단순한 희망정도로는 결코 성취할 수 없다. 매일매일 깊이 생각해서 잠재의식에 스며들도록 강렬히 소망해야, 새로운 영역에서도 반드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정말로 창조적인 것을 시작하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스스로를 향한 신뢰, 즉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내면에 있는 자신만의 확고한 판단 기준을 믿고 행동할 자신감이 없다면, 창조의 길을 모색하는 도중에 방향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절대로 지지 않겠다! 라고 하는 격투기 선수의 승부욕과도 닮은 격력한 투지가 경영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일과 인생의 결과 = 사고방식 X 열의 X 능력 X 은혜
착한 일이 좋은 결과를 맺게 하려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과 끊임없이 창의적 사고를 거듭해야한다.

적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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