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회사에서 받은 책인데, 서재에 있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비즈니스에서는 '생각하는 것'보다도 실제로 도전해서 직접경험을 해보는 것이 유익하다. 즉, '부딪혀보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좋아하는 것이야 말로 그 일을 가장 잘 할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좋아하면 즐겁게 그 일을 할수 있기 때문이고, 일을 즐겁게 할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자신이 주도권을 잡는 것이다.
-신입사원에게는 상사가 일을 시켰을 때엔, "왜 하필이면 나에게~"라고 생각하지 말고,
"또 다른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기회를 내것으로 만드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의 머리를 리셋버튼을 누르라. 결혼은 리셋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자신의 삶의 패턴을 버리고 상대방의 패턴을 받아들여주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다.
-여성도 신입사원도 애교있는 사람이 사랑받는다. 인사성이 좋은 것, 인사를 하고 나서는 천천히 걸으면서 그 사람의 반응을 기다리는 자세로 걷는것이 필요하다. 가끔 인사만 하고 쓱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모방, 각 분야에서 가장 훌륭한 분을 모방하는 것이 참 잘 배울수 있는 방법이다.
-신입사원에게는 중요한 것은 순서대로 정확함, 신중함, 성실함이다. 신속함보다 정확함이 더 중요하다. 이를 악물고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집중하고 한 발짝 물너나서 보면 일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거나 때로는 뒤집어서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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