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사랑,하사랑

[육아일기] 둘째날

이영범 2008. 9. 24. 16:27


1. 둘째날, 병원에 가족들, 친구들이 많이 병문안을 왔습니다. 

2. 둘째밤을 병원에서 잤는데, 아기 젖주는 일이 이런 건지 오늘 체험했습니다. 제 2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3. 출산감사와 아내,새생명 건강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계속 기도제목이 생기더군요^^* 인생은 참 나약함을 계속 깨닫습니다.

4. 모두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