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사랑이가 이세상에 태어났죠. 출산의 긴 터널을 통과해준 아내에게 고맙고,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있습니다.
2. 사진 감상하시죠. 너무 작어서 만질수가 없던데, 아직 실감이 안나요..ㅋ
3. 우리 자손들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믿음안에서 잘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하랑,사랑,하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예본 인사드립니다 (8) | 2008.09.29 |
---|---|
[육아일기] 둘째날 (3) | 2008.09.24 |
[출산예정일] 사랑아 나오렴 (0) | 2008.09.18 |
[편지] 이제 곧 태어날 사랑이에게 (1) | 2008.09.16 |
[교육수료] 부모가 되는 과정이란~~ (0) | 200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