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용
1.캠프 사진 컨테스트 도입을 신선했다. 차후 계속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2.회원증 도입해서 지역별 활용
-조직은 훌륭한 리더와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추구할 목표가 있어야 한다. 리더의 열정이 전달이 되고 있는가?
-목민심서 추천도서
-잘못을 했던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을 하고서도 고치지 않는다면 이게 바로 진짜 잘못이라고 할 수 있다.
-어지럽히는 지도자가 있어서 나라가 어지러운 것이지 처음부터 어지러운 나라는 없다. 제대로 다스리는 지도자가 있어서 나라가 다스려지는 것이지 처음부터 잘 다스린 나라는 없다.
-백번 싸워서 100번 이기는 것은 최선의 최선이 아니고 싸우지 않고 상대 병사를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의 최선이다.
- 창의는 어디에서 오는가? 첫째 ,기존 매뉴얼을 충분히 숙지한 뒤에 그것을 재조합하고 재편집하면서 다른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둘째, 자기주도적인 시공간에서 자유로운 생각이 찾아오지, 시키면 시키는 대로 굴러가면서 생각을 한다고 해서 창의가 샘솟지 않는다.
-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묻는 만큼 알게 된다.
-우리는 총명하다고 하면 머리가 좋다는 뜻으로 안다. 그러나, 원래 청은 귀가 밝아서 잘 듣는다는 것이고, 명은 눈이 밝아서 잘 본다는 뜻이다. 결국 총명은 것은 잘 듣고 잘 본다는 뜻이다.
- 조직아 바람직하개 운영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훌륭한 리더가 있어야 하고, 구성원이 공동의 가치를 함께 추구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구성원이 각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
-1,2년이 아니라 평생을 일관되게 살려면 많은 것이 필요한데 첫째 시대정신을 읽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의 신념은 현실과 역사에 비해 바람 앞의 등잔불처럼 넘나든다. 둘째, 의지가 굳건해야 한다. 셋째, 역사를 신뢰하고 타자를 사랑해야 한다.
-실패와 불행 위기가 다가올 때, 세 가지 반응이 있다. 첫째 위기가 찾아온 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 둘째, 위기 징후를 느꼈지만 당장 보이는 것만 처리하고 서둘러 덮고 지나가는 경우, 마지막 셋째 위기의 씨앗이 담고 있는 배후를 철저하게 파헤쳐서 문제의 뿌리를 봅니다.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뿌리가 영양분을 빨아서 줄기와 가지로 양분을 보내면 식물은 살게 된다. 뻗으면 살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위기가 닥치더라도 깊이 연구하면 나갈 길이 생겨나게 됩니다.
-고난의 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공동체의 역사가 흘러가는 향방이 달라진다.
- 공자 리더십의 핵심은 감동이다. 감동이란 존재가 흔들리는것이며, 감동은 동참과 헌신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지식을 전수한 것이 아니다..
-어떤 일에 열중하다 보면 밥 먹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삶의 시간마다 실은 마저 잊어버려 서항원이 찾아오는 것조차 의식하지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인간미가 없으면, 필요하면 찾을 수 있지만 선뜻 반갑다고 만나진 않는다.
- 학문이 무지를 해결하는 것은 넘어서, 사람을 더 사람답게 만들 때 학문만이 아니라 학문 하는 사람이 좋아 보이고 아름다워 보인다.
-싹을 틔워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일이 있고, 꽃을 피워도 열매를 맺지 못할 일이 있다. 군자는 자기 스스로 목표와 방향을 결정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내 스스로 자신을 점검한다.
-스마트폰 산업의 최고경영자는 경영 전략을 짜고 제품의 성능 디자인을 결정 기업을 대표에서 대외 업무에 종사하지, 직접 생산라인 앉아서 제품을 조립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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