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머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아침 생일상도 아내에게 나름 거하게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아빠생일 축하편지를 써줬습니다. 3살짜리 막내까지도..
그리고 써프라이즈로 아들의 8급 한자자격증과 딸의 최우수상 독서감상문 상장을 보았습니다.
사무실 직원들도 함께 축하해줬습니다.
이 정도면 전 충분히 복받은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가족을 기억하며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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