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는 외롭지 않다 - 최인호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 고급영어의 달인 한승주 전 외무장관이 양복 수첩에 늘 영어 표현 수첩을 갖고 다녔다는 기사를 어제 읽었다. 역시 힘겹게 재래식으로 공부를 한 모양이었다. 2009년도에는 영어 말하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새벽마다 학원에 다니고 있다. 영어공부의 50%는 단어공부라는 학원샘 이야기를 듣고, 단어책을 열심히 보고 있다. 이 책은 읽을 때에는 참 재밌게 읽었는데, 책을 덮으니까 잘 기억이~~안 난다.^^* 책은 아주 재밌다. 반복해서 공부하는 수밖에~~ 단어장을 따로 만들어서 보는것이 훨씬 좋은 것 같다. http://sdid3.tistory.com2009-03-10T08:19:300.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