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형이 선물해준 책인데 아주 배울 점이 많았다. -현재 교회는 세상속에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문화(영화, 소설, ,TV 프로그램등)에서 기독교는 죽어있다. 이제는 문화속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한다. 우리는 양이지만, 사자처럼 포효해야한다. 즉, 세상의 긍정적 대안이 되어야 한다. -살아있는 종교는 문화속에서 영향력을 발휘해야한다. 우리의 주 경기장은 교회와 기독서적, 기독 언론 기독교 방송이 아니라, 세상의 대중매체여야 한다. 목회자님들은 그성도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 성도는 세상속에서 살아간다. -물론 세상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썩어져가는만, 우리는 세상의 소금으로써 어느 정도 썩는 것을 지연시킬수가 있다. 즉 세상의 긍정적 대안이 되는 것이다. -몇가지 대안으로서 기독교 대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