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무총장 대행 역할을 하며 전국을 다니고 있습니다. 금주엔 울산과 김해를 다녀왔습니다. 맡은 순서를 잘 감당하길 기도하면서 동시에 정말 리더로써 회원들에게 비젼을 전해줄 수 있는 능력있는 스피치와 예수님의 열정을 제게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2. 주말엔 혼자 옥한흠 목사님의 일생을 담은 영화를 한 편 보면서 리더의 자리가 얼마나 땀과 정열을 쏟아야하는 자리인지 느꼈습니다. 운동주 시인이 이렇게 시가 쉽게 쓰여져도 되는것인지에 관해 부끄러워했던 것처럼 저 역시 리더 로서 제 역량의 부족함을 느끼며 계속 상장과 성숙을 기도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2. 주말엔 혼자 옥한흠 목사님의 일생을 담은 영화를 한 편 보면서 리더의 자리가 얼마나 땀과 정열을 쏟아야하는 자리인지 느꼈습니다. 운동주 시인이 이렇게 시가 쉽게 쓰여져도 되는것인지에 관해 부끄러워했던 것처럼 저 역시 리더 로서 제 역량의 부족함을 느끼며 계속 상장과 성숙을 기도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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