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8년 12월도 벌써 8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연초인데도 좀 정신이 없는데, 연말이면 더욱 바쁘겠지요^^*
이러다간 정신없이 2009년을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리 미리 시간계획을 짜둬야겠네요.
2. 요즘 예본이가 저녁시간에 잠을 잘 안자서 아내를 많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새 귀여워 짜증도 물러갑니다.
3. 모두들~~2008년 잘 마무리하세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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