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본이 100일을 맞이해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간단히 예배를 드렸습니다.
금새 자랐네요
예배 설교와 예배후에 2009년 소망하는 것들을 함께 나눴습니다.
청중이 예본이여서 아주 가장 짧은 설교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금새 자랐네요
예배 설교와 예배후에 2009년 소망하는 것들을 함께 나눴습니다.
청중이 예본이여서 아주 가장 짧은 설교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하랑,사랑,하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예본이 건강히 잘 댕겨요~~ (2) | 2009.01.20 |
---|---|
[성장] 예본이가 무럭무럭자라고 있어요 (1) | 2009.01.12 |
Merry christmas (1) | 2008.12.24 |
[2008년 감사] 만세하는 예보니^^* (1) | 2008.12.08 |
[감사]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0) | 2008.11.26 |